[엄마는 과학선생님⑩]플라스틱 '눈'에 맺히는 그림
[엄마는 과학선생님⑩]플라스틱 '눈'에 맺히는 그림
  • 이정현 기자
  • 승인 2018.10.29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준비물 : 플라스틱 컵뚜껑 2개, 볼록렌즈, 냅킨, 투명테이프, 검은색 싸인펜, 손전등, 두꺼운 종이, 가위

1. 플라스틱 컵 뚜껑의 약 3cm 지름의 원에 볼록렌즈를 붙인다.

2. 검은색 싸인펜으로 볼록렌즈를 붙인 플라스틱 컵의 바깥쪽을 색칠한다.

 

3. 냅킨을 약 7cm × 7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가운데에 검은색 싸인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맹점을 표시한다.

4. 3에서 만든 냅킨을 나머지 플라스틱 컵뚜껑의 안쪽에 투명테이프를 이용하여 붙인다.

5. 투명테이프를 이용하여 두 개의 플라스틱 컵을 붙인다. 냅킨을 붙인 플라스틱 컵에 빨대를 붙인다.

6. 두꺼운 도화지에 사람모양을 그리고 가위로 잘라낸다.

7. 6의 종이를 손전등에 붙여 그 사이로 빛이 나오도록 하고 볼록렌즈 필름쪽에 비추면서 냅킨에 맺히는 상의 모양을 관찰한다. (볼록렌즈로 인해 망막에 거꾸로 된 상이 비추는걸 확인 할 수 있다.)

 

□과학원리

- 눈 모형과 실제 눈의 구조 비교

플라스틱 컵의 앞쪽은 홍채를 나타낸다. 실제로 홍채는 수축, 이완이 가능한 근육이며 외부의 밝기에 따라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부분이다. 볼록렌즈는 수정체를 나타낸다. 수정체는 빛을 모아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며, 수정체의 두께 변화로 원근조절을 할 수 있다. 냅킨은 망막을 나타낸다. 망막은 상이 맺히는 곳으로 수정체가 볼록렌즈이기 때문에 거꾸로 된 상이 맺힌다. 빨대는 시신경을 나타낸다. 시신경은 망막과 연결되어 있어 망막의 시세포가 인지한 상을 뇌로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